무대는 현대 일본. 매일 아침 자위를 의무화하는 "자위촉진법" 이 가결돼, 아침방송 '굿모닝 Days!' 도 리뉴얼하게 된다.
내용을 알지 못했던 아나운서 미츠이는 믿기 힘든 지시를 받는데…
"국민을 대표해 방송에서 내가 자위를…!?" 미츠이는 이날을 기점으로 스태프인 아다치에게 휘둘려, 생방송에선 공개 자위, 취재 장소에선 일반 시민과의 섹스, 점점 수위가 높은 일만…
I don't care about the end of the world! I just want to suck my cock! Hiro Shinada, a xtraordinary pervert, began learning to do yoga in order to suck his cock, but who would have thought he'd become the savior of humanity...!? An erotic gag manga.